이미지 확대보기코트라(KOTRA)는 ‘CES 2025’에 참가한 통합한국관이 해외바이어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445개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된 통합한국관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애플, 소니, 아마존, 델타, 보쉬 등 글로벌 기업 주요 인사들의 방문이 줄을 이었다.
특히 AI, 모빌리티, 스마트헬스 등 분야에서 사회적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혁신형 중소 스타트업들이 해외바이어들에 주목받으며 활발하게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 성과로 통합한국관에 참여한 40개 기업은 현장에서 3000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 및 기술제휴 등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KOTRA는 금번 CES 통합한국관에서 약 3억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을 예상하고, 최종 성과는 전체 참여업체의 실적을 집계하여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이렇게 CES에서 발굴된 혁신의 성과들이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KOTRA는 이달 23일 코엑스 ASEM 볼룸에서 혁신상 수상기업 중심의 ‘CES 2025 혁신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크게 세미나, 쇼케이스 및 온라인 수출상담회, 종합컨설팅 관으로 구성된다.
세미나에서는 △CES 2025 돌아보기 △2025 혁신상 디브리핑 △혁신상 수상기업 주요 성과 및 활용 사례 발표 △KOTRA·신용보증기금·기업은행의 혁신기업 지원 체계 소개 △WADIZ CES 혁신관 상품관, 지원 서비스 및 우대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혁신상 수상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시연하는 쇼케이스 공간을 만들고, 소비재, IT 등 가시적 성과창출이 가능한 분야의 제품 위주로 해외 유통망과 유력 벤더와의 상담을 주선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아울러, 디브리핑 참가기업 및 기타 상담을 희망하는 수출테크기업 대상으로 혁신 창업기업 멘토링 및 크라우드 펀딩 상담도 진행된다.
이어 “통합한국관 현장에서 MOU가 체결되고 글로벌 기업들의 협력 문의가 이어지는 등 실질적 성과가 컸던 전시”였다며 “우리 기업의 혁신을 수출로 이어갈 수 있도록 KOTRA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