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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기업 위상 뽐냈다"...콘진원, 지원기업 10개사 CES 2025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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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기업 위상 뽐냈다"...콘진원, 지원기업 10개사 CES 2025 혁신상 수상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KOCCA 공동관을 운영했다. 사진=콘진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KOCCA 공동관을 운영했다. 사진=콘진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미국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KOCCA 공동관을 운영하고,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R&D)사업 지원을 받은 10개 기업이 최고 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4일 밝혔다.

‘몰입(Dive in)’을 주제로 한 CES 2025에서 KOCCA 공동관은 인공지능, 디지털헤리티지, 버추얼 휴먼, AI 기반 웹툰 등 다양한 문화기술을 주제로 국내 콘텐츠 산업 분야 총 12개 기업들이 참가했다. 인공지능(AI) 등 최신기술과 융합한 K-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며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투자유치 성과를 도모했다.

CES 2025에서 총 10개 기업이 콘진원의 지원을 통해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과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콘진원의 지원을 받아 인공지능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활용한 증강현실 교육 콘텐츠를 개발한 웅진씽크빅과 아티젠스페이스는 각각 최고 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했다.

또한, 콘진원은 CES 2025 KOCCA 공동관 운영의 일환으로 K-Content Night을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했다. K-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활성화를 목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공동관 참가사와 글로벌 투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해 K-콘텐츠의 투자 유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추후 CES 2025 리뷰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CES에서 수상할 수 있었던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K-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혁신기업 발굴과 연구 개발 성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