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대중교통 현황조사 결과가 전국 지자체의 대중교통 부족지역 해소를 위한 정책 수립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대중교통 현황조사는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구축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중교통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매년 조사를 공표하고 있다.
지난해 TS는 2023년도 대중교통 현황조사 결과를 26개 지자체에 제공했다. 실제 전국 지자체의 대중교통 현황조사 결과 활용 사례를 살펴보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는 지역의 대중교통 노선개편에 검토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했으며, 전라남도 강진군은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의 분석/활용을 위한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교통카드와 버스정보시스템(BIS), 매표자료 등 데이터 조사·분석과 실제 탑승객 조사를 통한 ‘대중교통 운행 및 이용실태조사’, 대중교통 이용자의 만족도와 개선 필요사항을 발굴하기 위한 설문조사 기반 ‘대중교통 환승실태 및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대중교통 최소서비스 확보·부족 지역을 파악하기 위한 ‘최소서비스 수준 조사’, 대중교통 운영자 및 시설물 현황을 알려주는 문헌·자료 조사 기반 ‘통계조사’로 구성된다.
한편, TS는 이날 지자체 대중교통 관련 업무 담당자, 버스운송사업자, 철도 및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통계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현황조사 사업 및 활용 방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어 지자체·공공 기관의 대중교통 현황조사 결과를 활용한 우수사례 및 공공데이터 활용 방법, 국가모빌리티 혁신정책을 소개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