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에 동참
전액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
전액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

이번 기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에 동참한 것으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됐다.
해당 성금은 구호단체를 통해 전액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방건설은 어려운 건설경기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올해 1호로 전달하며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도 동참했다.
또한대방건설은 지역사회와 동반 상생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경기도 평택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정, 한 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의 주거 취약 가구 환경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