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블록 7560개, A-6블록 7391개 청약통장 총 1만4951개 몰려
이미지 확대보기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에 따르면 지난 14~15일 진행된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 신혼희망타운 본청약 접수 결과, 최종 배정물량 670가구(사전청약 당첨자 잔여물량 포함) 공급에 1만4951명이 몰려 평균 2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A-6블록 전용면적 55㎡에서 나왔다. 177가구 공급에 6986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3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이후 공급된 전국 신혼희망타운 중 최다 접수 기록이다. 앞서 지난 1월 의왕 청계2지구에 3098건, 성남 금토지구에 6992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지난 2월 고양 창릉지구에는 5768건이 모였다.
이 가운데 1099가구(A-5블록 638가구, A-6블록 461가구)가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물량이다.
당첨자 발표는 6월 26~27일 이틀간 진행되고 정당계약은 9월 25일부터 29일까지다.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다. A5블록 평균 분양가는 3.3㎡당 2083만원이다. 전용 55A타입 기준 평균 5억176만원 수준이다. A6블록 평균 분양가는 3.3㎡당 2066만원으로, 전용 55A타입 기준 평균 5억330만원선이다.
여기에 정부정책자금대출을 통해 연 1.3% 고정금리로 최장 30년간 LTV(주택담보인정비율)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오는 7월 예고된 3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는 적용되지 않는다.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연습장, 키즈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한다. A-5블록에는 △G.X룸 △건식사우나 △스포츠코트 △장난감은행을 조성하며, A-6블록에는 P.T룸과 런드리라운지를 추가로 배치한다.
또한,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마련되며, 단지 바로 옆에는 유치원과 초·중학교(예정)가 있다.
총 1만9000가구 규모의 3기 신도시 대장지구는 서울 강서구, 양천구와 연접한다. 회사는 단지가 대장~홍대선(2031년 개통 예정) 오정역(가칭)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고 밝혔다. 차량 이용 시 봉오대로와 오정로, 경인고속도로, 남부순환로 등을 통해 부천과 인천, 여의도 등을 빠르게 갈 수 있고 마곡까지는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