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타지키스탄 에너지수자원부와 주요 에너지 기관 관계자 등 9명이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했다.
30일 한수원에 따르면, 전력난을 겪는 타지키스탄 수그, 고르노바닥산 지역에 각각 3㎿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과 0.5㎿h 규모의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구축하는 산업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ODA 사업 주관기관인 한마음에너지에서 2주간 진행하는 초청연수 프로그램 중 하나로, 현지에 설치될 태양광 발전설비와 관련한 현장견학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타지키스탄과 에너지 분야 협력의 기초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정에너지 확대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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