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0일 부산 본사에서 지난 4일 출범한 신정부 정책 공약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고,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AI 및 지역산업 성장 견인 등 핵심 공약에 대한 선도적 이행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전사 경영간부 합동 민생·전략·혁신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12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대토론회는 신정부가 제시한 △‘회복·성장·행복’의 3대 비전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글로벌 환경에 강한 중소기업 육성 지원과 같이 회사와 밀접하게 관련된 공약과제에 대해 토론을 통해 타사와 차별화될 수 있는 선도적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신정부 출범 첫날에 공약에 맞춰 AI디지털본부, 탄소중립처 신설 등 전사적 조직개편을 단행한데 이어 구체적인 공약 실천방안까지 논의하는 등, 정책 이행을 위한 속도감 있는 행보가 돋보이고 있다.
또한 기상이변 등 따른 신종 재난·재해 대응강화를 위한 위험발굴센터 운영, 정부의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계획과 연계한 서·남해안 해상풍력 및 BESS 개발계획 등 13개 안건이 심도있게 다뤄졌다.
특히, 지역 유망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역량강화부터 현지진출·사후관리까지 한번에 책임지는 ‘One-Pass’ 수출지원 프로그램, AI·데이터 산업 확대 기조에 발맞춰 남부발전의 사무공간·ICT 인프라·AI 데이터를 개방하고, 비즈니스 모델 발굴·사업화까지 지원하는 'KOSPO All-in-One AI 창업지원센터' 구축계획 등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및 AI 생태계 확대 공약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차별화된 방안들이 논의됐다.
김준동 사장은 “정부 정책과 국정과제를 선도적으로 이행하는 것은 공기업의 중요한 사명 중 하나”라며, “국민안전·재난대응 강화,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전환, AI 생태계 확장, 지역 균형발전과 같은 핵심 정책공약에 대해 남부발전이 누구보다 앞장서서 실천하고 우수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