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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건설분야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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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건설분야 대상 수상

수시 평가로 위험요소 차단…AI 기술도 활용
2019년부터 현재까지 중대재해 1건도 없어
이정렬 대표 “협력사와 파트너로 함께 할 것”
반도건설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최한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건설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파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반도건설 관계자가 건설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반도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반도건설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최한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건설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파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반도건설 관계자가 건설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건설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반도건설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최한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건설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적용한 안전관리 개선사례가 공유됐다.

반도건설은 수시 위험성평가를 통해 현장 직원들의 안전을 점검하고 이를 통해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한 후 현장소장을 통해 프로세서를 개선해 나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과 위험요소 사전 예방 등을 위해 고양장항지구 M-1블록 카이브유보라 현장에 AI 자동번역 시스템을 적용, 다국적 인력이 위험성평가 내용을 실시간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반도건설은 협력사 대표와 임원을 대상으로 1년에 2회에 걸쳐 안전보건체계구축 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한 건의 중대재해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도 이날 현재까지 중대재해가 없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요한 스마트 안전관리와 자율적인 선진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건설업계의 안전관리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