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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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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

헌혈증·걸음 수 기부 활동 참가
김보현 대표도 급식 봉사활동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실천”
대우건설은 올해 함께으쓱(ESG) 기부챌린지, 으쓱(ESG)투게더, 무료 급식 봉사활동인 대우건설 데이(따뜻한 한 끼), 소아암 환아를 위한 헌혈증 기부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대우건설 직원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우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대우건설은 올해 함께으쓱(ESG) 기부챌린지, 으쓱(ESG)투게더, 무료 급식 봉사활동인 대우건설 데이(따뜻한 한 끼), 소아암 환아를 위한 헌혈증 기부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대우건설 직원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올해 함께으쓱(ESG) 기부챌린지, 으쓱(ESG)투게더, 무료 급식 봉사활동인 대우건설 데이(따뜻한 한 끼), 소아암 환아를 위한 헌혈증 기부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함께으쓱(ESG) 기부 챌린지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의 걸음 수를 합쳐 기부하는 활동이다. 1개월 간 걸음 수 5억보를 달성해 10곳에 총 5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기부처 선정부터 기부 실행까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챌린지라는 점에서 직원들의 결속력을 높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에 대우건설은 올 하반기 으쓱(ESG)투게더 기부 챌린지를 추가로 실시했다. 목표를 1개월 간 걸음 수 7억보로 높였음에도 가뿐히 성공해 총 10곳에 기부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또 지난 2006년부터 20년간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본사 앞 헌혈버스를 방문해 직접 헌혈을 하기도 하고 헌혈 버스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현장에서는 헌혈증 기부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뜻을 같이 해 오고 있다.

헌혈 캠페인에 참여 중인 대우건설 임직원은 “건강한 신체를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기부라고 생각해 입사 이후 10년 째 꾸준히 헌혈 캠페인에 참가하고 있다”며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임직원이 참여해서 보람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12일에는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이 직접 기부한 1004매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 헌혈증은 치료 과정에서 다량의 혈액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적시에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우건설은 올해부터 서울노인복지센터 무료 급식 지원 사업을 회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선정하고 지난 4월 1억5000만원을 기부했했다. 향후 3년 간 총 4억5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재정적 후원 뿐만 아니라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월 2회 정기적으로 배식 봉사를 실시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김보현 대표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55명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한 봉사단은 어르신들의 입장 안내부터 배식, 식기 세척, 퇴식 안내에 이르기까지 급식 운영의 전 과정에 배치되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참여형 챌린지는 기업 차원의 단순 기부보다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해 임직원 모두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의식이 고취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이자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며 이를 통해 ESG 경영을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