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가 KOLAS 국가공인시험기관(시험, KS Q ISO/IEC 17025) 인정을 획득했다.
30일 공사에 따르면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는 수소법에 시행에 따른 수소용품(수소추출설비, 수전해설비, 고정형/이동형 연료전지)에 대한 법정검사 및 의뢰시험을 목적으로 구축됐다. 지난 2024년 11월 개소한 이후 빈틈없는 법정검사 진행으로 국내 수소용품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KOLAS 인정은 수소용품 시험과 검사 품질을 국제 기준에 맞춰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센터는 국내 수소용품 제조사업자의 해외인증에 대한 수요와 시험·검사 품질의 고도화를 위한 체계를 갖추기 위해 KOLAS 품질체계를 채택했다.
이번 KOLAS 인정 획득을 기반으로 센터는 해외인증을 위한 외부시험소 등록도 수월해지게 됐다. 현재 센터는 주요해외인증 기관(BSI KOREA, SZU KOREA, TUV NORD)과 해외인증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국내에서도 CE인증과 UKCA인증 등이 가능하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KOLAS 인증 획득으로 수소용품을 활용한 국내 수소산업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검사 및 시험의 품질 고도화를 통해 우리 공사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수소 안전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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