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가 45년 무재해를 기록했다. 국내 최장기간이다.
5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서울발전본부는 1980년 11월 8일부터 2024년 12월 26일까지 총 1만6121일(38민6904시간) 동안 단 한 건의 재해 없이 사업장을 운영해 온 점이 인정돼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공식 최고 기록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이에 따라 공식 무재해 인증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32배수 인증’을 수여받으며, 현재까지 국내 최장기간(45년) 무재해 사업장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발전본부는 그동안 최첨단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며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복합 재난 대응 및 중대재해 발생 상황에 대비한 대응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현장 안전 개선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비상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KOSHA-MS(안전보건경영시스템), 공간안전인증, 공정안전관리(PSM) 등 철저한 시스템 관리를 통해 안전보건 체계를 공고히 했다. 안전 기본 지키기의 생활화와 노사 합동 재해예방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근로자의 생명과 삶이 안전한 사업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이번 한국기록원의 공식 인증은 중부발전이 글로벌 안전 명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발전은 앞으로도 소통과 배려,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율적 안전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국내 최장기 무재해 기록을 계속해서 경신해 나갈 방침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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