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덕도에 666만㎡ 규모 공항 건설
공사비 10조7000억…공사기간 106개월
1차 입찰은 대우건설 컨소시엄만 참여
대우건설 컨소, 수의계약으로 수주할 듯
공사비 10조7000억…공사기간 106개월
1차 입찰은 대우건설 컨소시엄만 참여
대우건설 컨소, 수의계약으로 수주할 듯
이미지 확대보기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지난 19일 조달청에서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공사 입찰을 재공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입찰에 참여하려는 업체는 다음달 6일까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신청서와 공동수급협정서를 제출해야 한다.
입찰참여 확대와 경쟁입찰 성립을 위해 공동계약 시 시공능력평가액 상위 10대 건설사의 공동수급체 구성을 3개 회사 이내로 허용하고 최대 20개 지역업체가 추가로 공동수급체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면적은 서울 여의도 크기의 2.3배인 666만9000㎡에 이른다.
부지 조성공사는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로 진행된다. 공사 기간은 당초 84개월에서 106개월로 늘었고, 공사금액은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10조5000억원에서 10조7000억원 규모로 증액됐다.
지난 16일 마감한 1차 입찰에서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해 유찰됐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에는 대우건설을 주축으로 한화 건설부문, HJ중공업,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금호건설, 중흥토건 등 23개가 참여했다. 당초 참여가 거론되던 롯데건설은 합류하지 않았다.
공단은 이번 재공고에도 유찰될 경우 신속한 공사를 위해 수의계약으로 전환할지는 이후 상황을 봐가며 내부 논의를 거쳐 결정할 방침이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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