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마감된 입찰에 홀로 참가
유력 후보 포스코이앤씨는 불참
2차 입찰 후 수의계약 맺을 듯
유력 후보 포스코이앤씨는 불참
2차 입찰 후 수의계약 맺을 듯
이미지 확대보기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전날 오후 마감된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애 유일하게 참가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입찰은 단수 입찰류 유찰 처리됐경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정비사업 입찰은 한 곳만 참여할 경우 자동 유찰된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서초진흥아파트는 서초구 서초대로 385번지 일대에 위치한 단지로 1979년 준공된 7개동 615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5층~지상 58층 859가구의 초고층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약 6796억 원으로 3.3㎡당 약 1020만 원 수준이다.
지난달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를 비롯해 호반건설, 제일건설, 금호건설, 진흥기업 등이 참석했지만 실제 입찰까지 나선 곳은 GS건설뿐이었다.
GS건설은 세계적인 건축설계사인 MVRDV와 협업해 초고층 랜드마크 설계를 제안하는 등 수주에 공을 들여왔다.
MVRDV는 로테르담의 마켓홀(Markthal), 암스테르담의 밸리(Valley)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 건축물을 설계한 네덜란드 기반의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으로, 실험적이고 대담한 설계가 특징이다.
지난 2011년 세계 3대 건축가협회 중 하나인 영국왕립건축가협회(RIBA)에서 주거부문 건축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에는 건축계의 아카데미 인기상이라 불리는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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