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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2월2일까지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교육생 모집...배출관리·감축 실무형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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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2월2일까지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교육생 모집...배출관리·감축 실무형 인재 양성

한국환경공단이 2월 2일까지 약 2주간 2026년도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한국환경공단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환경공단이 2월 2일까지 약 2주간 2026년도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이 2월 2일까지 약 2주간 2026년도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설정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감축 부담에 대비해, 산업계의 온실가스 배출관리와 감축을 담당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다.

지난 2009년 이후 현재까지 약 3000명의 탄소중립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지난해에는 수료생 103명 배출과 취업률 72.5%를 기록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연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1기는 약 30명 내외를 모집할 계획이며,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누리집에 접속해 ‘교육수강신청’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대학 졸업예정자 및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4주간 이론과 현장실습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운영되며, 수강료 전액 무료와 훈련장려금 월 최대 20만 원이 지원된다.

환경공단은 올해 총 6회에 걸쳐 104명을 대상으로 교육 운영 예정이며, 훈련생과 채용기관 간 취업설명회를 비롯해 전문 상담사를 활용한 취업특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상준 환경공단 이사장은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탄소중립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교육생들이 핵심 실무역량을 갖춰 관련 분야로 진출하는 등 청년취업의 마중물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