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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올해 중대재해 제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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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올해 중대재해 제로 도전”

21일 현장서 중대재해 제로 선포식
윤길호 사장 “안전은 핵심 가치”
안전교육 실시…위험성 평가 도입
윤길호 계룡건설 사장과 계룡건설 임직원들이 21일 충남 논산 증산도 상생역사 문화교육원 공사 현장에서 열린 ‘2026 중대재해 제로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계룡건설이미지 확대보기
윤길호 계룡건설 사장과 계룡건설 임직원들이 21일 충남 논산 증산도 상생역사 문화교육원 공사 현장에서 열린 ‘2026 중대재해 제로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계룡건설
계룡건설이 올해 중대재해 제로(ZERO)를 목표로 안전 경영에 힘쓴다.

계룡건설은 지난 21일 충남 논산 증산도 상생역사 문화교육원 공사 현장에서 2026 중대재해 제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윤길호 사장과 이은완 최고안전책임자(CSO)를 비롯해 건설본부 임원들과 부서장, 건축·토목 현장소장 등 임직원 190여 명이 참석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안전은 나부터’라는 인식을 공유했다”며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자고 의지를 다졌다”고 말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안전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윤길호 사장은 “안전은 개별 현장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 운영의 핵심 가치”라며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설현장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리와 소통이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계룡건설은 선포식과 함께 지난해 안전보건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 우수현장과 직원에게 포상을 진행했다.

서울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현장이 우수 현장상을 수상했고 전라선 전주역사 현장은 안전 마일리지상을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김민지임훈 대리가 우수 안전관리자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현장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안전교육과 사전 위험성 평가해 나간다”며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과 상시 점검 체계 구축을 통해 중대재해 제로 목표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