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롯데캐슬 건설현장 안전점검
국토부 동절기 현장점검 캠페인 동참
본사서 CCTV로 현장 실시간 점검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
국토부 동절기 현장점검 캠페인 동참
본사서 CCTV로 현장 실시간 점검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
이미지 확대보기롯데건설은 오일근 대표가 29일 서울시 성북구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건설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은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는 겨울철 예방대책이다.
오일근 대표는 이날 근로자 작업환경과 동절기 안전보건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오 대표는 올해 초 신년사에서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강조한 바 있다.
특히 본사 임직원들의 특별점검과 현장 자체 상시점검을 통해 화기작업·전열기구 화재, 동결·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또 고용노동부의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인 따뜻한 옷, 따뜻한 물, 따뜻한 쉼터, 작업시간대 조정, 119 신고에 5분 교육까지 총 여섯 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한랭질환 예방활동도 펼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한파 경보가 발효되면 현장 근로자들의 옥외 고소 작업을 금지하고 2시간 마다 15분 휴식을 시행하고 있다”며 “민감군 근로자는 식별 스티커로 분류하고 건강상태를 체크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곳곳에 온수와 난방기구가 마련된 휴게시설을 조성하고 휴식 중 수시로 한랭질환 예방, 응급처치 요령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겨울철 한랭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며 “모든 구성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관리를 실천해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