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밋 어메니티 디자인, iF 어워드 본상
“현대적 건축으로 전통 디자인 재해석”
2022년 이후 5년 연속 iF 어워드 수상
“감성과 문화적 가치 담은 공간 혁신”
“현대적 건축으로 전통 디자인 재해석”
2022년 이후 5년 연속 iF 어워드 수상
“감성과 문화적 가치 담은 공간 혁신”
이미지 확대보기대우건설은 라체르보 써밋 커뮤니티에 적용된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지난 1953년 시작된 디자인 시상식이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은 라체르보 써밋 커뮤니티에 구현된 작품이다.
대우건설은 한옥의 차경(借景) 개념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외부 풍경과 내부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한지·격자 등 전통적 요소는 상징과 의미 중심으로 재구성해 브랜드 정체성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특히 서구식 유럼 미감을 지향하는 최근 주거 디자인 흐름과 달리 한국적 정체성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운 점은 대우건설만의 차별화된 행보로 평가된다. 단순한 고급감을 넘어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한국적 정취와 품격을 체감하도록 한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이번 수상으로 대우건설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5년 연속 본상을 받게 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써밋 브랜드가 지향해 온 커뮤니티 중심 공간 디자인이 세계적 기준에서도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을 넘어 감성과 문화적 가치를 담은 공간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