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앳 타이베이(Korea Spotlight @Taipei)’를 개최하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쇼케이스와 비즈니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한국 대중음악의 대만 시장 진출과 양국 간 음악 비즈니스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만 제프 뉴 타이베이(Zepp New Taipei)에서 열린 쇼케이스에는 약 2000명의 관람객과 현지 음악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한국 대중음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티켓은 1·2차 예매 모두 10초 이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무대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4팀의 뮤지션이 올랐다. 쇼케이스에 앞서 유청 레코딩 스튜디오(Yucheng Recording Studio) 등 현지 주요 공간에서 양국 음악산업 관계자 간의 심도 있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기업들은 1:1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행사,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등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대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또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아티스트 및 레이블 간 전략적 음악 협업’을 주제로 양국 간 실질적 협력 구조를 설계하는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콘진원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2026년에도 아시아, 중남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활발히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과 코카뮤직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