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5일 태안서 원예치유박람회 열려
김 회장, 3일 박람회 성공기원행사 참석
호반그룹, 5억 출연…관광 상품도 개발
“태안을 국제적인 원예 치유 메카로”
김 회장, 3일 박람회 성공기원행사 참석
호반그룹, 5억 출연…관광 상품도 개발
“태안을 국제적인 원예 치유 메카로”
이미지 확대보기호반그룹은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충남 태안군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50 성공 기원행사 및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선규 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등 박람회 조직위원회·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다음 달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월 조직위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박람회 관람객 대상 체류형 관광 상품 공동 개발과 회원·투숙객 대상 박람회 홍보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선규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꽃 전시가 아니라 태안을 국제적인 원예 치유의 메카로 격상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호반그룹과 조직위는 충남도, 태안군과 긴밀히 협력해 박람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지난해 충남도와 협력해 충남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탄소중립 실현과 ‘도민참여숲’을 조성하는 등 충남 지역과 연계해 다양한 사회공헌과 지역 발전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