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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 강화…“동반성장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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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 강화…“동반성장 앞장”

핵심 협력사 30곳에 금융지원 등 제공
하반기엔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개최
GS건설은 핵심 협력사 30곳에 대한 금융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진행된 GS건설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에서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GS건설이미지 확대보기
GS건설은 핵심 협력사 30곳에 대한 금융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진행된 GS건설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에서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GS건설
GS건설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체계를 강화한다.

GS건설은 핵심 협력사 30곳에 대한 금융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GS건설은 올해부터 협력사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 먼저 3월과 5월 우수협력사 30여 곳과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핵심 협력사와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여기에 포함되는 협력사는 계약이행보증 감면, 금융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하반기에는 GS건설의 대표 상생협력 행사인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GRAN PARTNERS FIESTA)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코어 파트너사를 포함한 80여 협력사 대표가 참석해 GS건설 임원들과 함께 경영현황과 조달 정책 등을 공유한다.

GS건설 관계자는 “핵심 협력사에 지원을 강화하는 이번 코어 파트너십 시행으로 협력사에 동기부여가 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협력사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작년 말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으며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