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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배선기구로 iF 어워드 본상…“불필요한 시각요소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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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배선기구로 iF 어워드 본상…“불필요한 시각요소 축소”

스마트 센트리 키트로 본상 수상
시각요소 줄인 UX 디자인 적용
“기능성·심미성 갖춘 주거 공간”
동부건설은 배선기구 통합 디자인 솔루션인 스마트 센트리 키트(Smart Centre Kit)로‘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동부건설의 스마트 센트리 키트. 사진=동부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동부건설은 배선기구 통합 디자인 솔루션인 스마트 센트리 키트(Smart Centre Kit)로‘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동부건설의 스마트 센트리 키트. 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이 배선기구 통합 디자인으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동부건설은 배선기구 통합 디자인 솔루션인 스마트 센트리 키트(Smart Centre Kit)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본상을 수상한 스마트 센트리 키트는 월패드, 스위치, 생활정보기, 콘센트 등 개별로 설치되던 주거 배선 기구들을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통합한 UX 기반 통합 디자인 솔루션이다.
불필요한 시각 요소를 축소한 디자인을 적용해 주거 공간의 미관을 확보하고 입주자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단일 디자인 체계로 다양한 배선기구를 일관된 형태로 구현해 통일감을 높였다”며 “한눈에 보이는 인터페이스와 간결함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스마트 센트리 키트는 앞서 2025 굿디자인(Good Design) 어워드 제품디자인 부문에서 동상(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다기능 복합 휴게시설물 ‘링크 클라우드(Link Cloud)’도 공간·환경디자인 부문 우수디자인에 선정됐다.

동부건설은 센트레빌 브랜드로 주거 공간의 기능성과 디자인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중심 주거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이러한 디자인 철학을 스마트 센트리 키트에 반영했다.

스마트 센트리 키트는 인천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단지에 최초 적용될 예정이다. 향후 지어지는 신규 센트레빌 단지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동부건설이 추구해 온 주거 공간 디자인 혁신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센트레빌만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춘 주거 공간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