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위너
선큰정원·어린이놀이터로 수상
“전 세대 고려한 조경 디자인”
선큰정원·어린이놀이터로 수상
“전 세대 고려한 조경 디자인”
이미지 확대보기롯데건설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ASIA DESIGN PRIZE 2026)’ 공간부문과 건축부문에 출품한 작품 2점이 위너(Winner)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 산업, 공간 및 건축,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과 독창성, 기술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는 31개국에서 15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롯데건설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VL르웨스트의 선큰(sunken) 정원과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ESG 테마 어린이놀이터 시리즈로 위너를 수상했다.
휴게, 산책, 전망 등이 가능한 다목적 정원공간으로, 수목과 암석을 재해석한 원형 조형물을 중심으로 정원 일대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푸른 녹지공간과 인조암이 어우러져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단지의 메인 랜드마크이자 포토존으로 자리잡았다.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ESG 테마 어린이놀이터인 어스 세이버(EARTH SAVER)는 어린이들이 지구를 지킨다는 의미를 담아 만든 환경교육 놀이터다.
롯데건설은 이곳을 멸종 위기종인 여우, 수분 매개자인 동백꽃과 동박새 등 지속 가능한 자연의 가치를 다채로운 테마로 조성했다.
아울러 미스트(mist)를 활용한 기후적응 조경시설과 기후변화 관련 학습내용이 담긴 QR코드와 놀이 판넬 등 다양한 놀이경험을 담아 높이 평가받았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