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아키텍처부문서 2관왕
현대차 신사옥·루카831로 뽑혀
“사용편의성 고려한 공간 조성”
현대차 신사옥·루카831로 뽑혀
“사용편의성 고려한 공간 조성”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엔지니어링은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Winner) 2건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디자인 공모 중 하나로 미국의 IDEA 어워드, 독일의 레드닷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인테리어 아키텍처(Interior Architecture) 부문에서 현대자동차 인도 신사옥(Hyundai Motors India HQ)과 오피스텔인 루카831(LUCA831)로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곳을 지역사회와의 교류, 직원 만족, 환경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저층에서는 전시·공공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층은 직원 중심의 업무 공간으로 구성해 집중도와 효율을 확보했다.
또한 인도 기후를 고려한 풍성한 내외부 조경과 태양광 패널, 자연 채광, 전기차 충전소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루카831은 서울 강남대로 중심부에 조성된 하이엔드 오피스텔이다. 건물 외관 전체에 아치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팬데믹 이후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능 중심의 공간을 넘어 정서적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굿디자인 어워드 등 국내외 유수의 디자인 공모에서 연달아 수상하며 현대엔지니어링만의 디자인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