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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D&I한라, CDP 코리아 어워즈 2관왕…“지속가능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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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D&I한라, CDP 코리아 어워즈 2관왕…“지속가능경영 강화”

수자원관리·기후변화대응부문서 수상
ESG기준원 평가도 2년 연속 A+등급
“전사적인 환경관리체계 구축 결과”
HLD&I한라는 지난 10일 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수자원 관리부문 섹터 우수상과 기후변화대응부문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시상식에서 여종구 HLD&I한라 상무(가운데)가 장지인 CDP 한국위원장(왼쪽), 호세 오르도네스 CDP 글로벌 APAC 총괄대표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HLD&I한라이미지 확대보기
HLD&I한라는 지난 10일 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수자원 관리부문 섹터 우수상과 기후변화대응부문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시상식에서 여종구 HLD&I한라 상무(가운데)가 장지인 CDP 한국위원장(왼쪽), 호세 오르도네스 CDP 글로벌 APAC 총괄대표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HLD&I한라
HLD&I한라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코리아 어워즈에서 2관왕에 올랐다.

HLD&I한라는 지난 10일 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수자원 관리부문 섹터 우수상과 기후변화대응부문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다.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평가해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현재 전 세계 2만2000여 개 기업이 CDP를 통해 환경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이 평가는 글로벌 금융기관의 투자 의사결정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지속가능성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HLD&I한라는 공사 현장별 수자원 사용량 모니터링과 재이용 설비 운영, 수질오염물질 관리 기준 강화 등을 통해 수자원 효율성과 수질 관리 수준을 개선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건설장비 전동화, 저탄소 자재 확대,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추진하며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이어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HLD&I한라는 앞서 한국ESG기준원의 ESG 평가에서도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HLD&I한라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전사적인 ESG 경영 강화와 환경 관리 체계 구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자원 관리 체계와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고도화해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