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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지반침하 사고 사망자 제로 목표"...봄철 해빙기 맞아 현장 선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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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지반침하 사고 사망자 제로 목표"...봄철 해빙기 맞아 현장 선제 점검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가운데)이 지난 18일 서울 양천구 오목교 인근에서 협소지역용(핸디형) GPR 탐사장비로 도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국토안전관리원이미지 확대보기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가운데)이 지난 18일 서울 양천구 오목교 인근에서 협소지역용(핸디형) GPR 탐사장비로 도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이 서울시 양천구 오목교 인근에서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빙기를 맞이하여 지하안전 관련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조치다.

박창근 원장은 20일 “국민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 원장은 기관의 핵심 경영 목표인 ‘지반침하 사고 사망자 제로’를 달성하기 위하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지난 2015년부터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는 관리원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20㎞의 도로를 점검할 계획이다.

관리원은 점검을 통해 지표면 아래의 공동(空洞)이나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관할 지자체에 신속히 통보하는 등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취임 후 지하안전관리 강화 및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박창근 원장은 이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보건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