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6311세대 집들이
전년 比 10.5% 많아
광주·대구 7318세대
전년 比 10.5% 많아
광주·대구 7318세대
이미지 확대보기직방은 다음 달 아파트 입주물량이 1만6311세대로 집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만4763세대) 대비 10.5% 많고 전월(1만2098세대) 대비로는 34.8% 늘어난 물량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8193세대, 지방이 8118세대가 입주한다. 수도권은 전월(8014세대) 대비 소폭 늘어난 반면, 지방은 전월(4084세대)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과 인천이 전월 대비 물량이 늘었지만 경기가 소폭 줄며 전월과 유사한 입주물량을 유지했다.
경기지역은 4개 단지에서 총 5224세대가 입주한다. 의정부 호원동 힐스테이트회룡역파크뷰 1816세대, 광주 역동 광주더파크비스타데시앙 1690세대, 오산시 궐동 오산세교파라곤 1068세대, 고양 일산동구 중앙하이츠장항(A2) 650세대가 입주 예정이다.
인천은 4개 단지에서 1848세대가 입주한다. 서구 불로동 신검단중앙역디에트르더에듀(AA20BL) 781세대,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롯데캐슬넥스티엘 372세대, 미추홀구 학익동 포레나인천학익 562세대가, 연수구 동춘동 연수월드메르디앙어반포레 133세대가 각각 입주한다.
지방은 총 8118세대 9개 단지가 입주한다. 광주광역시 4029세대, 대구광역시 3289세대, 충청북도 800세대 순이다. 광주와 대구 두 광역시가 지방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광주 북구 운암동 운암자이포레나퍼스티체1·2·3단지에는 998세대, 1486세대, 730세대로 총 3214세대가 입주하며 동구 계림동 교대역모아엘가그랑데 815세대가 입주한다.
충청북도에서는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청주동일하이빌파크레인 2단지 80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직방 관계자는 “4월 입주물량은 전월 대비 34.8% 증가하지만 광주와 대구 등 일부 지역에 물량이 집중돼 있다”며 “전국 입주물량이 확대됐다고 보기는 어렵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요가 뒷받침되는 지역은 원활한 소화가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은 입주 시점에 매물 증가로 단기적인 가격 부담이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