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국제공항공사는 봄을 맞아 4월 10일까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및 접근도로 등 각종 기반 시설을 새롭게 정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봄맞이 환경정비는 겨울철 강설, 결빙으로 인한 공항 시설의 손상·오염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공항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봄 공사와 자회사가 합동하여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작업이다.
이번 대정비는 제1·2여객터미널과 부대건물을 비롯하여 실내외 조경시설, 공항 접근도로 등 공항 시설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며, 매일 약 780명의 인력과 20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된다.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은 "봄맞이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여객들에게 쾌적하고 긍정적인 공항 이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 관리로 세계적 수준의 공항 서비스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