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엄궁1구역 재개발 아파트
전용 59~155㎡ 1061세대 분양
서부산 첫 스카이 커뮤니티 조성
전용 59~155㎡ 1061세대 분양
서부산 첫 스카이 커뮤니티 조성
이미지 확대보기코오롱글로벌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에 짓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을 다음 달 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1구역 재개발사업 단지다. 지하 5층~지상 36층, 167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아파트다. 이 중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청약일정은 다음 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4일 발표하며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6개월 이상으로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해야 하며 기존 당첨 이력이 있어도 청약은 가능하다. 다만, 최근 2년 내 가점제 당첨자는 추첨제로만 청약할 수 있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가장 큰 특징은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엄궁역(예정)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이라는 점이다. 현재 부산에서 지하철과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단지는 소수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다.
여기에 사상~하단선(2027년 준공 예정)이 개통 시 엄궁동 일대가 서부산 교통 중심지로 재편될 전망이다. 특히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개선되며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입지 면에서는 평지 대단지라는 점도 돋보인다. 부산은 전체 면적의 약 44%가 산지로 구성돼 있어 평지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단지는 이동 편의성은 물론 1500세대가 넘는 매머드급 대단지로 관리비 등 다양한 이점이 있을 전망이다.
특히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사상구 내 보기 드문 36층 높이의 랜드마크로 조성되며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아울러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 서부산 최초의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스크린골프장, 북카페, 사우나, 키즈카페 등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지하철 직통 연결이라는 희소성과 평지 대단지라는 입지적 장점을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여기에 다양한 교통·개발 호재와 브랜드 타운 형성까지 더해져 향후 서부산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