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위례선(트램)의 정상 운행 전 철도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7일 위례선(트램)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철도종합시험운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31일 TS에 따르면 위례선(트램) 건설사업은 마천역(5호선)에서 복정역(8호선, 수인분당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연결하는 총연장 5.4㎞의 선로를 잇는 사업이다.
TS는 서울시(철도시설관리자), 감리단(동명기술단), 시공사(한신공영), 차량제작사(우진산전)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차량기지와 정거장 등을 방문하여 트램 안전설비와 차량시스템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철도종합시험운행’은 철도노선을 새로 건설하거나 기존 노선을 개량하여 운영하려는 경우, 정상운행 전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에 조치하기 위해 점검하는 제도이다.
점검은 △철도시설이 기준에 적합한지를 확인하는 ‘철도시설의 기술 기준’ △철도시설 및 열차운행체계의 안전성을 검토하는 ‘시설물검증시험’ △정상운행 준비의 적절성 여부를 검토하는 ‘영업시운전’으로 구분되어 실시된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위례선 트램은 국내 최초의 무가선 트램”이라면서 “철도종합시험운행 시행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