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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4년 연속 아파트 하자 판정 제로..."고객만족도가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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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4년 연속 아파트 하자 판정 제로..."고객만족도가 경쟁력"

“엄격한 품질관리체제 도입한 결과”
상위 10개 건설사 중 품질관리 1위
완공 후에도 본사서 직접 하자 점검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한 하자판정 통계에서 하자 건수 0건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DL이앤씨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하자판정 0건을 달성했다. 사진은 DL이앤씨 직원이 드론을 이용해 아파트 하자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DL이앤씨이미지 확대보기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한 하자판정 통계에서 하자 건수 0건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DL이앤씨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하자판정 0건을 달성했다. 사진은 DL이앤씨 직원이 드론을 이용해 아파트 하자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가 4년 연속 아파트 하자 판정 제로에 성공했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한 하자판정 통계에서 하자 건수 0건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DL이앤씨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하자판정 0건을 달성했다. 5개년 하자판정 누적 건수에서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품질관리 1위를 기록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엄격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모든 현장의 전 시공 과정에 도입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품질관리 프로세스는 착공 준비현장 품질교육, 30대 필수 전수점검, 24개 핵심 품질점검, 데이터 분석 및 점검 등 4단계로 구성된다.

준공 후에는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과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해 하자 데이터를 공종·유형별로 정밀하게 분석, 품질 관리와 하자 예방에 활용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접수된 하자를 관례적으로 점검하고 보수하는 등의 수동적인 조치에 머무르지 않고 본사 품질담당부서가 주관해 준공 후 사업지를 대상으로 선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준공 1~3년 차 현장을 대상으로 균열과 누수, 파손 등 중대성 하자뿐만 아니라 조명 불량, 식재 및 시설물 관리 미흡 등 기능성 하자까지 선제적인 품질 점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아울러 DL이앤씨는 전국 사업지의 CS센터로 접수되는 고객 문의를 통합 관리하는 고객콘택센터를 운영 중이다. 고객 문의를 본사에서 직접 모니터링하고 응대하며 차별화된 고객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품질관리 강화를 통한 입주 고객의 만족도가 곧 건설사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더 강화해 철저하게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관리로 품질 혁신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