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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협회 "강화된 산안법, 기업 대응 전략도 달라져야"...29일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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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협회 "강화된 산안법, 기업 대응 전략도 달라져야"...29일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표준협회가 이달 29일 서울 역삼역 인근 KSA 퓨처밸류캠퍼스 강남에서 '2026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및 감독계획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미지=표준협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표준협회가 이달 29일 서울 역삼역 인근 KSA 퓨처밸류캠퍼스 강남에서 '2026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및 감독계획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미지=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가 이달 29일 서울 역삼역 인근 KSA 퓨처밸류캠퍼스 강남에서 '2026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및 감독계획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 참여도 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기업·공공기관의 안전관리 담당자 및 경영진이며, 협회 회원사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한국표준협회 교육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세미나는 달라진 감독 기조 아래 기업이 취해야 할 실무적 방어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위험성평가 의무 위반 시 법적 리스크 방어 전략 △즉시 제재 기조에 대비한 상시 안전관리 체계 구축 △안전보건 공시제 대응 및 재해 원인조사 역량 강화 등이 포함된다. 실제 판례를 바탕으로 현업 안전관리자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문동민 회장은 "이번 세미나가 기업 경영진과 실무자들이 개정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강화된 감독 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기업이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협회가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