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10층 상업·문화 복합시설
공사 멈춘 지 16년 만에 준공
GTX-C·서울아레나 수요 확보
공사 멈춘 지 16년 만에 준공
GTX-C·서울아레나 수요 확보
이미지 확대보기롯데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도봉구 창동민자역사를 준공했다고 6일 밝혔다. 창동민자역사는 지하철 1호선 창동역 상부를 개발한 것으로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8만6571㎡ 규모의 판매·운수 시설로 조성됐다.
창동민자역사 개발 사업은 지난 2004년 착공했지만 시행사의 경영 문제 등으로 2010년 공사가 전면 중단된 바 있다. 이후 기업회생 절차와 시공사 교체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10년 이상 방치됐다가 지난 2021년 사업 정상화 절차를 밟았다.
롯데건설은 지난 2022년 공사를 넘겨받아 기존 건물의 안전성을 보강하며 공사를 마쳤다.
또 역사 인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K-팝 공연장인 서울아레나가 조성될 예정이다. 창동 차량기지 이전 부지에는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사업이 추진 중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상업과 문화, 여가 기능이 융합된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 창동민자역사가 도봉구를 넘어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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