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수력원자력이 이달 27일까지 체코 글로벌 봉사단으로 활약할 대학생 봉사단원을 모집한다.
전국의 대학교 재학 또는 휴학생 중 해외 봉사활동 및 국제문화교류에 관심이 많은 학생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K-팝 댄스, 태권도, 국악, 보컬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에 특기가 있는 학생들은 우대 대상이 된다.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는 15명 내외의 대학생 봉사단원들은 한수원 임직원 봉사단원과 함께 사전교육 및 활동준비 기간을 가진 후, 6월 16~24일 체코 대학생 봉사단원들과 체코 현지 테믈린, 트레비치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작년에 경주 청소년 오케스트라팀을 파견했고, 올해에는 경주시 유소년 축구팀이 체코 트레비치 유소년 국제축구대회에 참가하여 한-체코 미래세대의 문화교류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체코에 글로벌 봉사단을 파견해 원전건설 예정지인 트레비치 등지에서 노력봉사, 문화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10년째 꾸준히 펼치며 체코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
올해는 봉사단이 추가 원전수주 후보지 테믈린에도 처음으로 방문하여 현지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한국문화 소개와 K-food 만들기, 태권도 체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행 할 예정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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