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가철도공단이 재난 및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철도시설 취약 개소를 선별해 ‘2026년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시행한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21일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잠재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여 제거할 것”이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6월 19일까지 노후 교량·터널 등 철도시설물 120개소와 철도 공사 현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또한, 육안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드론,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점검 장비를 투입하여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