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74·84㎡ 630세대 규모
분양가상한제로 가격경쟁력 확보
고덕·어연IC 인접…초중교 도보권
분양가상한제로 가격경쟁력 확보
고덕·어연IC 인접…초중교 도보권
이미지 확대보기금호건설은 평택시 고덕동에 건설하는 고덕신도시 아테라의 견본주택을 24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는 평택시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A-63BL에 지하 1층~지상 27층, 6개동, 전용면적 74·84㎡ 630세대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10월 시작될 예정이다.
타입별로는 74㎡A 180가구, 74㎡B 134가구, 84㎡A 156가구, 84㎡B 157가구, 84㎡C 3가구다.
청약 자격은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고 무주택자 및 일정 소득‧자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일반공급 1순위는 신청자 본인의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월납입금 12회 이상 납부한 자여야 한다.
계약금은 10%이며 재당첨 제한은 10년, 실거주의무와 전매제한은 각각 3년이 적용된다.
이 단지에서는 고덕중앙1로(예정)를 통해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하며 평택고덕IC와 어연IC를 이용해 광역 교통망 접근이 수월하다.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이용이 가능하고 고덕국제신도시를 순환하는 BRT 정류장도 도보권에 조성될 예정이다
또 도보권에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신설되며 고덕14초등학교(2029년 3월), 고덕6중학교(2029년 3월)가 개교를 앞두고 있다. 인근에 평택시와 학교 설립 합의각서를 체결한 국제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이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캠퍼스 조성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 삼성전자 캠퍼스 인근으로 고덕R&D테크노밸리 조성도 예정돼 있어 배후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금호건설은 고덕신도시 아테라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만든다.
고덕신도시 아테라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으로 공급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부담을 낮춘 동시에 실거주 중심의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것이 강점”이라며 “고덕신도시 내 직주근접 입지와 미래 가치까지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