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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결식아동에 4년 연속 식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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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결식아동에 4년 연속 식비 지원

초록우산에 1000만원 전달
취약계층아동 식비로 사용
2023년부터 후원 이어와
금호건설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1000만 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초록우산 본부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관상 금호건설 경영관리본부장(오른쪽)과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금호건설이미지 확대보기
금호건설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1000만 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초록우산 본부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관상 금호건설 경영관리본부장(오른쪽)과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금호건설
금호건설이 4년 연속으로 결식아동에 식비를 지원했다.

금호건설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1000만 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초록우산 본부에서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관상 금호건설 경영관리본부장과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등이 참석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 5명의 식비와 간식비로 사용된다.
이번 기부는 금호건설이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장기 프로젝트다. 1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곁을 계속 지키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실제로 지원을 받은 아동들의 가계에서 식비 부담이 완화되고 아동들의 건강 상태와 학교생활 집중력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후원금의 기반은 도브스(DOVE’s) 캠페인이다. 직원참여(DO LOVE)와 지속가능성(Sustainable)의 의미를 담은 금호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월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금액을 적립하는 급여 끝전 모으기를 비롯해 1사1촌 농산물 판매, 사내 플리마켓 등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전해왔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기업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 또한 지켜야 할 경영의 기준”이라며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