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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제7회 가족사랑 그림 공모전 시상식…“가족과 집의 의미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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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제7회 가족사랑 그림 공모전 시상식…“가족과 집의 의미 되새겨”

유아부·초등부 1026점 출품
아이비 라운지서 무료 전시
반도문화재단은 지난 9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에서 제7회 반도 가족사랑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반도문화재단이미지 확대보기
반도문화재단은 지난 9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에서 제7회 반도 가족사랑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반도문화재단
반도문화재단이 제7회 반도 가족사랑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반도문화재단은 지난 9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에서 제7회 반도 가족사랑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 집을 옮길 수 있다면?’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집의 의미와 가족이 함께하는 공간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총 1026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상 수상자 18명에게는 총 상금 380만 원과 상장, 수상작 작품집 및 전시회 참여 기회가 주어졌다.
공모전 수상작은 이달 31일까지 아이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무료 전시다.

공모전을 개최한 반도문화재단 박신득 국장은 “공모전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린이들이 그려낸 다양한 집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반도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대중화를 위해 반도건설이 2019년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지난해 10월에는 설립 6주년을 맞아 부산 수영구 남천동 부산 KBS홀에서 특별 콘서트 ‘Starry Night in Busan를 개최했다.

콘서트는 반도건설의 태동이 시작된 항도 부산에서 ‘소중한 이들과 예술적 공감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콘서트에는 배우 겸 가수 티아라 함은정이 히트곡을 열창하며 오프닝 무대와 함께 행사의 진행을 맡았다. 이어 케이윌과 백지영, 포레스텔라 등이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특히 이번 부산 콘서트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관람 신청 사연을 받아 무료로 열렸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