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대응부터 일상 안전까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짧고 직관적인 영상 콘텐츠인 '숏폼(Short-form)'을 활용해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수자원공사는 이달 25일까지 국민의 시각에서 참신한 안전 메시지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K-water 안전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안전 수칙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국민의 안전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을 아우른다. 구체적으로 △업무 중 사고를 막기 위한 산업재해 예방 수칙 △산불, 호우, 지진, 태풍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관련 내용 등이 포함된다.
안전 문화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수상작이 가려진다.
공사는 대상과 최우수상 등 총 6건의 우수작을 선정해 부상을 수여하고,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참가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단순히 시상에 그치지 않고, 향후 수자원공사의 대국민 안전 캠페인 및 공식 홍보 채널 제작물로 활용되어 실제 안전 문화 확산의 전면에 서게 된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