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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만명 학생 안전망' 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한강지킴이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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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만명 학생 안전망' 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한강지킴이 2년 연속 선정

정훈 이사장 “학교안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맞닿아… 사회공헌 지속 확대”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2026 한강지킴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미지 확대보기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2026 한강지킴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2026 한강지킴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외협력국과 공제사업국 임직원이 정훈 이사장과 함께 산책로와 녹지 주변의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했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2007년 학교안전법에 따라 교육부장관이 설립한 공공기관이다. 전국 2만여 개 유·초·중·고 교육기관과 약 580만 명 학생의 안전사고 보상을 담당한다. 국내 대학공제사업 가입률 1위로 373개 대학의 안전망도 맡고 있다.

2024년 학교안전사고 통계는 올해부터 국가승인통계로 공식 지정됐다. 초등학교(38.0%)와 중학교(37.3%)에서 전체 사고의 75% 이상이 집중됐고, 사고 당사자의 99.8%는 학생이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주관하는 '한강지킴이' 활동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봉사는 2025년 △여수 해양환경 정화 △탑골공원 무료급식 △한강 줍깅 △산불 피해 복구 △헌혈 캠페인 △농촌봉사 △사랑의 연탄 나눔 등으로 이어졌다. 이 활동들이 쌓여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4월 북한산 탄소중립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부서 참여형 사회공헌 체계를 도입했다.

정훈 이사장은 "학교안전은 학교 현장에만 머무는 가치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과도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