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종 보통 면허 소지한 만40세 이상 인천 시민 대상… 이달 12일까지 총 15명 선발
항만연수원·노사발전재단과 3자 협력… 면허취득부터 취업 매칭까지 무료 지원
항만연수원·노사발전재단과 3자 협력… 면허취득부터 취업 매칭까지 무료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항만 필수 인력을 양성하는 ‘제5기 중장년 야드 트레일러 운전인력 양성’ 교육생 총 15명을 오는 6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항만공사가 매년 추진 중인 항만기능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2년부터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 및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내일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동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의 화물 운송 인력을 적기에 공급해 항만 배후단지의 빈일자리를 해소하는 한편, 지역 내 구직 중장년층에게 안정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전액 무료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효율적인 역할 분담 지침에 따라 야드 트레일러 운전면허 취득 교육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이 전담하며, 취업 전 사전 교육과 인천항 컨테이너 운송사로의 취업 매칭은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내일센터가 책임진다.
최종 선발된 제5기 교육생들은 이달 17일부터 내달 3일까지(주말 제외) 체계적인 현장 맞춤형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오는 17~19일 진행되는 △항만 운송 프로세스 이해 및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10일간 이어지는 △야드 트레일러 면허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집중 이론 및 크레인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신재완 인천항만공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실장은 “야드 트레일러 운전원은 인천항의 대형 컨테이너 화물 유통과 물류 흐름을 원활하게 잇는 핵심이자 필수적인 항만기능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인천항 물류업계의 구조적인 인력 부족 현상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항만 산업 전반의 상생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포토] 삼겹살 회동 참석한 젠슨황·최태원·구광모·이해진](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605202713022306ed0c62d4917521169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