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배후 주거 수요 기대
분양가상한제 적용·비규제지역
계약금 5%·거주 의무 미적용
분양가상한제 적용·비규제지역
계약금 5%·거주 의무 미적용
이미지 확대보기5일 건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BS한양과 대보건설은 이번 달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 들어서는 공동주택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를 분양할 예정이다.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4개동, 총 4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07가구 △84㎡B 90가구 △84㎡C 59가구 △101㎡ 147가구로 구성돼 중대형 위주로 공급된다.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내 국제교류단지 권역에 위치한다. 이 권역은 국제학교와 교육·문화·업무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이 추진되는 지역으로 향후 신도시 내 핵심 생활축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에는 평택시청 이전과 중앙도서관, 박물관 등 공공시설이 계획돼 있고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도 예정돼 있다.
분양 조건도 수요 유입 요인으로 꼽힌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고덕국제신도시는 현재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세대원 청약도 허용된다. 청약 자격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확대된다. 계약금은 5%(1차 1000만원)이며 별도의 거주 의무기간은 없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국제교류단지에 위치해 애니 라이트 스쿨과 평택 캠퍼스 조성 추진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배후 수요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입지"라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실수요자 중심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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