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창원·세종 등 핵심 입지 위주 공급…대부분 중견 건설사 물량
수도권 접근성·생활 인프라 갖춘 단지 중심…실수요자 관심 쏠릴 듯
수도권 접근성·생활 인프라 갖춘 단지 중심…실수요자 관심 쏠릴 듯
이미지 확대보기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달 지방 중소도시(지방광역시 제외)에서 7곳 5612가구의 신규 단지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상남도가 3곳 3704가구로 가장 많고 충청남도 1곳 882가구, 세종 1곳 676가구, 강원 1곳 262가구, 전북 1곳 88가구 순이다.
분양 예정 물량 중 대형 건설사(2025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사 기준)의 단일 시공 단지(컨소시엄 제외)는 강원도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1곳을 제외한 대부분이 중견 건설사의 물량이다.
살펴보면 내달 분양시장에 공급되는 분양 예정 물량으로는 경남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김해 진례지구 대방 디에트르 1차(C-2블록·가칭), 충남 내포신도시 5차 대방엘리움(가칭), 세종 우미 린 센터파크 등이 있다.
청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은 지하 3층~지상 27층, 21개 동, 전용면적 38~136㎡, 총 2016가구 규모로 이중 일반 분양은 1139가구다. 김해 진례지구 대방 디에트르 1차는 566가구 규모로 공급될 계획이다. 충남 내포신도시 5차 대방엘리움은 지하 2층~지상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84㎡, 총 882가구 규모로 공급되며 세종 우미 린 센터파크는 전용면적 45~84㎡, 총 676가구로 공급된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지방 중소도시임에도 수도권 접근성을 갖췄거나 지역 내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곳의 물량이 공급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