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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 여름 휴가철 관광곤도라 연장 운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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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 여름 휴가철 관광곤도라 연장 운영 실시

주말·공휴일 오전 8시~오후 6시 확대 가동
해발 1520m 설천봉 폭염 없는 천혜 피서지
곤도라 탑승 15분 도보 20분 향적봉 정상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광곤도라 운영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확대한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광곤도라 전경. 사진=부영그룹이미지 확대보기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광곤도라 운영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확대한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광곤도라 전경.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곤도라 운영 시간을 늘리며 방문객 편의 강화에 나섰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광곤도라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리조트는 여름철 낮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투숙객과 관광객들이 여유롭게 덕유산 설천봉과 향적봉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오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관광곤도라 운영 시간을 조정하기로 했다.

하계 운영 기간 중 평일(주중)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다. 탑승객들의 안전한 하산을 고려해 상행 탑승은 오후 5시에 마감한다. 이용객이 몰리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충해 운영하며, 주말 상행 마감 시간은 오후 5시 30분이다.
덕유산 관광곤도라는 2659m의 선로를 약 15분 만에 오가며 해발 1520m인 설천봉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해발 고도가 100m 상승할 때마다 기온이 약 0.6도(℃)씩 떨어지는 특성 덕분에 한여름 폭염 속에서도 설천봉은 시원한 기온을 유지해 피서지로 인기가 높다.

아울러 설천봉에서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해발 1614m)까지는 완만한 경사로 이어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도보로 20분이면 쉽게 정상에 닿을 수 있다. 이 때문에 도심 무더위를 피해 청정 대자연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주를 찾는 고객들이 시원한 산바람 속에서 안전하고 여유롭게 대자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조정하게 됐다”며 “무더운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선선한 덕유산 정상에서 일상의 스트레스와 더위를 날려버리는 청량한 여름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