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최초 ISMS 인증 획득
정보보호 현황 자발적 자율 공시
대표이사 주재 전사적 보안 활동
정보보호 현황 자발적 자율 공시
대표이사 주재 전사적 보안 활동
이미지 확대보기롯데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부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 수여하는 이번 표창에서 롯데건설은 단체 중 유일하게 수상자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롯데건설은 2019년 대표이사 직속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를 임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적극적인 협력 활동을 전개해 사이버 보안 위협에 공동 대응했으며, 정부 보안 정책에 발맞춰 건설업계 전반의 정보보안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롯데건설은 고객 개인정보보호 관리와 침해사고 방지를 위해 지난 2017년 건설업 최초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을 받았다.
아울러 아파트 홈네트워크 월패드 해킹에 대한 입주 고객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사생활 침해 등 보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홈네트워크 및 아파트 커뮤니티 시스템 통합 보안체계’도 구축했다.
사내에서도 매년 모든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표이사 주재 정보보호위원회를 개최해 실질적인 정보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이 정보보호 활동을 주도적으로 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임직원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나아가 사내외 전반의 보안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