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기반 강화 목적…인증 수요 증가 추세
인증 심사 비용 감면 등 지원…환경산업 경쟁력 기여
인증 심사 비용 감면 등 지원…환경산업 경쟁력 기여
이미지 확대보기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지난 10일 한국환경산업협회와 환경산업 분야 회원사를 대상으로 국제표준 ISO 경영시스템 인증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환경산업 기업들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경영시스템을 보다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ESG 경영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ESG 경영과 국제 인증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중소·중견 환경기업의 인증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등 주요 국제표준 인증의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국제표준 인증은 기업의 경영 체계를 객관적으로 검증받을 수 있는 수단으로, 국내외 공공조달과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도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환경기업의 인증 취득 부담을 줄이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체계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환경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장은 "환경산업 분야 기업·기관·단체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인증 서비스로 이들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