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골역 역세권·대연 생활권 공유…교육·교통·생활 인프라 두루 갖춰
전용 59~84㎡ 중소형 803가구 조성…실수요자 선호 높은 평면 구성
BIFC 확장·북항 재개발 등 대형 개발사업 추진…미래 가치 기대감
전용 59~84㎡ 중소형 803가구 조성…실수요자 선호 높은 평면 구성
BIFC 확장·북항 재개발 등 대형 개발사업 추진…미래 가치 기대감
이미지 확대보기14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더샵 트리센트는 부산시 남구 문현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총 8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84㎡로 전 가구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고 이 중 15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현동 일대는 최근 부산 도심의 대표적인 정비사업지로 꼽힌다. 문현1·3구역을 비롯한 재개발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약 2만 가구 규모의 신규 주거타운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향후 대규모 입주가 이뤄질 경우 남구 주거지도가 크게 변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지역이다.
업계에서는 정비사업이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만큼 이미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입지에서 공급되는 신규 브랜드 단지의 희소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평가한다. 더샵 트리센트 역시 기존 생활권을 그대로 이용하면서 향후 주변 개발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단지 인근에는 신연초를 비롯해 대연중, 해연중, 중앙고, 문현여고 등이 위치해 초·중·고교를 모두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자녀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30~40대 실수요자들에게는 통학 편의성이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문현점을 비롯해 경성대·부경대 상권, 못골시장, 남구청, 의료시설 등의 편의시설도 갖췄다. 쇼핑과 행정, 의료시설이 가까워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우룡산공원과 평화공원이 있어 산책과 운동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고 천제산 녹지축과 연계된 자연환경도 장점으로 꼽힌다.
아울러 부산의 금융 중심지인 부산국제금융센터 확장사업과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지역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나온다. 이들 사업은 업무시설과 상업시설 확충은 물론 교통과 생활 인프라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시장에서는 부산 도심 내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의 수혜가 예상되는 입지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일반분양 물량이 156가구로 많지 않아 청약 경쟁이 치열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