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공공기관 최초 인증 획득…인권 문화 조성 노력
"인권경영 활성화 모범적 선도 기관 기대"
"인권경영 활성화 모범적 선도 기관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 사후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세계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조직의 인권경영체계를 평가하는 제도다. 전문 인증기관이 인권경영체계 구축 수준, 법규 준수 여부, 인권 리스크 관리, 개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에 따르면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2021년 도내 공공기관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이래 지속적으로 인권경영체계의 내실을 다져왔다. 특히 올해는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새로운 시각에서 체계를 재점검 및 고도화하기 위해 기존 민간 인증기관에서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 인증을 전환해 심사를 받았다.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장은 "제주개발공사는 6년에 걸쳐 인권경영체계의 구축과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함으로써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며 "도내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활성화를 위한 모범적인 선도 기관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