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분·포장·밀봉 등 반복훈련으로 숙련도 제고
이미지 확대보기한국동서발전이 본사 소재지인 울산에 거주하는 경계선지능 청년들을 위해 직업훈련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했다고 25일 전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 71~84 수준의 인지 특성을 보이지만 장애인 등록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장애인복지와 고용서비스 분야의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동서발전은 이들이 실제 직무와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업무를 익히고 사회적 소통 능력과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진공포장기, 소독기, 밀봉기, 작업대, 3차원 인쇄 전사기, 재단기 등 직업훈련 장비를 지원했다. 지난해부터 직업훈련과 자립 지원을 이어와 지원 참여 청년 중 16명이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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