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2일~11월2일 시흥드론교육센터서 열려
가족·학습·심화 등 총 13회 차 단계별 운영
가족·학습·심화 등 총 13회 차 단계별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최근 드론 축구, 1인칭 조종(FPV), 항공 촬영 및 배송 등 드론의 활용 영역이 다양화됨에 따라 단순 체험을 넘어 실무·진로 탐색 중심의 단계별 전문 교육 과정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이 크게 고조되는 추세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시흥시와 공동으로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시흥드론교육센터에서 시흥 시민 대상 '2026년 무료 드론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가족, 관내 학생들을 위해 가족형 6회, 학습형 4회, 심화형 3회 등 총 13회 차로 구성된다.
가족형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뤄 △드론 축구 △1인칭 조종 △드론 배송 △드론 볼링 △드론 덤블링 등 5개 과목을 직접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흥시 관내 초등학생 포함 4인 이하 가족은 홍보물 QR코드 또는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TS는 모든 교육 시작 전 철저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실습 중에는 참가자들의 안전모 등 보호장비 착용 안내와 응급상황 대응 인력 배치를 완료해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우천 등 이상 기후 발생 시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안전한 체험 환경을 유지한다.
정용식 이사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래 핵심 산업인 드론과 관련된 직업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TS는 드론 교육 전문 기관으로서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미래 드론 인재 육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