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 총리는 성북구 도시관리국장으로부터 장위14구역 재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 등과 함께 현장을 도보로 둘러봤다.
이번 점검은 지난 19일 인천계양 지구 점검에 이은 두 번째 현장행보로, 장위14구역은 2006년부터 수차례 정비계획이 변경되는 등 장기간 어려움이 있었으나, 8·13 대책에 따른 이주비, 금융 등 종합 지원을 통해 후속 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재개발 사업이) 18년 동안 지체된 것은 너무 길었다는 생각이 들고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더 좋은 주거 환경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또 “500호 이하 재건축·재개발 구역 지정 권한을 구청장에게 이양하는 제도개선도 검토할 예정”이라며 “사업의 지연 요소와 애로사항을 상시로 청취하고 신속히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